'生분해성 기도'라는 희귀 선천적 장애로 호흡을 멈추곤 했던, 미국의 카이버 지온프리도 군이 3차원(3D) 프린터와 플라스틱을 이용한 수술을 받고 정상인처럼 숨을 쉴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수술받고 귀가한 지온프리도가 21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영스타운 집 밖에서 부모에게 안겨 있는 모습.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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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분해성 기도'라는 희귀 선천적 장애로 호흡을 멈추곤 했던, 미국의 카이버 지온프리도 군이 3차원(3D) 프린터와 플라스틱을 이용한 수술을 받고 정상인처럼 숨을 쉴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수술받고 귀가한 지온프리도가 21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영스타운 집 밖에서 부모에게 안겨 있는 모습.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