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업주 협박 금품 뜯은 조폭 등 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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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경찰서는 유흥업소 업주들을 협박해 금품을 챙긴 혐의로 폭력조직원 37살 박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유흥업소에 여성을 알선해주는 불법업체를 운영한 혐의로 34살 김모씨 등 34명을 함께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2011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인천의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사조직을 결성한 뒤 주점 업주들을 강제로 가입시키고 회비 명목으로 1천25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사조직인 아닌 협회를 만든 것으로 돈을 빼앗은 적은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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