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3년 05월 23일 - 클로징 입력 2013.05.23 03:17 수정 2013.05.23 03:17 동영상 표시하기 조세 피난처에 유령회사를 만든 한국인이 수백 명. 비영리를 표방하는 무명의 인터넷 매체가 특종을 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이른바 기성 유력 언론에 대한 경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