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와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 선수가 대한항공과 후원 연장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김연아와 박태환은 올해 말까지 대회나 전지훈련에 참가할 때 선수 본인은 물론 코치진과 가족까지 비즈니스석을 무료로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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