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1호선 '타는 냄새'에 2천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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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9시쯤 서울 가산동 가산디지털단지역 1호선 전동차 안에서 '타는 냄새'가 나 열차 운행이 20여 분 동안 멈추고 승객 2천 명이 대피하는 등 출근길 승객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수원역으로 향하던 열차 환풍기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 측은 차량 모터와 바퀴 연결 부위 기름때가 일부 타 냄새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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