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사고 10건 중 6건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어린이 안전사고 2만2천여건을 분석한 결과 가정 내 사고가 65.7%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는 교육 시설과 여가·문화놀이 시설에서 사고가 많았습니다.
연령별로는 만 1세에서 3세까지가 전체 사고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사고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 모서리가 뾰족한 가구는 보호대를 씌우는 등 안전 장치를 마련하라고 조언햇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