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신시내티의 추신수가 올 시즌 두 번째로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습니다.
추신수는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 선발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추신수를 대신해 1번 타자 중견수로는 데릭 로빈슨이 출전했습니다.
추신수가 선발에서 빠진 것은 휴식을 주기 위한 팀의 배려로 보입니다.
더스티 베이커 신시내티 감독은 최근 추신수를 쉬게 할 적절한 시기를 찾고 있었습니다.
오늘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신시내티가 치른 45경기 가운데 44경기에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타율 3할 3리에 9홈런 19타점 36득점 34볼넷, 출루율 4할 5푼 5리를 기록하며 톱타자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최근엔 두 경기 연속 안타 없이 물러나 추신수로서는 모처럼 떨어진 타격감과 체력을 끌어올릴 기회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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