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스캔들에 대처하는 스타들의 기상천외 방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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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타들이 스캔들에 대한 모든 것을 솔직히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 녹화에는 그룹 2PM 닉쿤, 택연, 찬성과 가수 성시경, 배우 이창훈이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솔직하고 적나라한 토크를 펼쳤다.

닉쿤, 택연, 찬성은 아이돌그룹으로서 밝히기 힘든 각종 스캔들 기사, 파파라치 사진 등에 대처하는 법을 솔직하게 털어놔 흥미를 자아냈다.

과거 톱 여배우들과의 화려한 스캔들을 자랑했던 ‘스캔들의 조상’ 이창훈 또한 자신의 스캔들을 솔직히 밝히는 것은 물론, 억울한 스캔들로 자신을 괴롭히던 기자에게 복수했던 기상천외한 방법까지 공개했다.

특히 이창훈은 15년간 자신을 따라다니던 송혜교와의 스캔들에 대해서도 전격적으로 입을 열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톱스타들이 직접 공개하는 ‘스캔들에 대한 모든 것’은 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화신’에서 공개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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