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음란물을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성인 PC방에 아동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총책 42살 전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성인 PC방 업주 등 2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7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음란물이 저장된 서버를 일본에 두고, 아동음란물 천 2백 여편과 성인음란물 2만 편을 유포해 12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음란물을 공급받은 성인 PC방이 2백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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