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아침 7시 반쯤 경기도 군포의 한 아파트 화단에 17살 류 모양이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자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류 양이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도 20층으로 올라가는 장면이 CCTV에 찍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년 전부터 정신분열증세를 보여 병원을 치료를 받아왔던 류양은 최근 증세가 심해져 잠을 잘 자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일단, 류 양이 정신불안 증세 등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학교 폭력이나 집단 따돌림 등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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