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를 발판 삼아 한국시장에서 공세적인 차값 할인에 나선 일본 수입차업체의 판매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달 들어 일부 간판 차종에 대해 할인 행사를 하는 한국토요타자동차는 19일까지 460대를 팔았습니다.
이는 이번 달이 열흘 이상 남은 상황에서 지난달 전체 판매량 576대의 80%까지 달성한 것으로 판매 증가 추세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판매 추이를 보면 계약 건수로는 지난달보다 4배, 판매와 출고는 3배 정도 늘었다며 할인 행사에 따른 판매 신장신장세가 기대 이상이라고 말했습니다.
혼다코리아도 지난달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 가량 판매량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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