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사무총장 "신종 AI 확산 추이 예측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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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는 중국에서 나타난 신종 H7N9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확산 추이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마거릿 찬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6차 WHO 총회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그 모습을 바꾼다"며 "그 누구도 이번 AI 발생에 따른 사태 추이를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WHO의 최신 공식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월 첫 감염자가 발생한 이래 신종 AI로 중국에서만 총 130여 명이 감염됐고 이 가운데 35명이 숨졌습니다.

찬 총장은 다만 "인체 감염의 정확한 진원은 파악하지 못했지만, 중국의 가금류 시장들이 문을 닫기 시작하면서 추가 감염 건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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