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시아파 거주지역에서 차량폭탄 공격으로 12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과 의료진이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이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연쇄 폭탄테러에 의한 사망자가 6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시아파 정권이 이끄는 이라크에서는 최근 소수계인 수니파가 정부의 차별대우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는 등 종파 간 분쟁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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