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트위터에 “ ‘아이리스’에서 발차기 하던 분 어디 가셨나요? 더 아름다워지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김소연의 근황을 담은 사진이 공개했다.
이 사진은 소속사 관계자가 김소연과 해외프로모션 관련 미팅 후 함께 찍은 셀카. 사진 속 김소연은 무보정 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백옥 같은 피부와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김소연은 얼마 전 ‘아이리스2’를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모습과 달리 특별한 표정이나 포즈를 취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여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김소연은 지난 18일 종영한 드라마 ‘아이리스2’에 특별 출연한 이후 차기작 검토 중이다.
사진=나무엑터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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