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북한, 긴장 조성 행위 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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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북한이 오늘(20일)도 단거리 미사일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시험 발사가 됐든, 무력시위가 됐든 간에 북한은 긴장 조성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오늘 오전, 북한의 미사일 발사체가 발사되자마자 이 사실을 즉각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이어 "국방부와 국가안보실은 발사체가 발사된 순간부터 실시간으로 이를 확인했고 관련 정보도 공유하고 있다"며 "현재 두 기관이 함께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그제 3발, 어제 1발에 이어 오늘까지 모두 5발의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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