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이사회가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텀블러'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야후가 텀블러 인수에 11억 달러, 우리돈 1조2천억 원을 지급하기로 했고, 또 텀블러는 인수 후에도 상당기간 독립적으로 운영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그동안 소셜미디어 사업분야에 약점이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야후는 곧바로 1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소셜네트워크사이트를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텀블러는 지난해 광고서비스를 시작해 1천3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야후에 인수될 경우 매출 규모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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