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업체 매출 비중…TV '지고'·모바일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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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업체의 전체 매출 가운데 TV와 인터넷몰 비중은 줄고, 모바일 비중이 급격하게 커지고 있습니다.

CJ오쇼핑은 올들어 4월까지 각 유통 채널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TV방송은 60.0%를 기록해 지난해의 62.0%보다 2%포인트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TV방송 매출은 2천1년 81.4%를 기록한 이후 하락 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인터넷몰 비중도 2011년 32.7%로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로 돌아서 올해는 28.3%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모바일을 통한 매출은 2011년 0.6%에서 지난해 2.6%로 커졌고, 올해 또다시 2배로 성장하며 5.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CJ오쇼핑 측은 모바일이 홈쇼핑이 신성장동력이라며 올해도 3배 가까이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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