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 비서가 룡문 술 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 제1 비서는 어제(18일) 물 여과 공정과 술 생산·포장 공정, 저장고, 제품 진열실 등을 둘러보고 "해당 제품의 질에 대해 보증하고 선전에 이용되는 상표도안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표를 잘 만들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어 "현대적인 술 공장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건설돼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함으로써 김정일의 유훈을 또 하나 관철했다"며 만족감을 표시하고 근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날 현지지도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전창복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그리고 박정천 상장, 서홍찬 중장 등이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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