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서 총성…괴한 난입해 공포탄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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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에서 한 남자가 총을 쏘며 관련 행사장에 난입해서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18일) 칸 시내에 설치된 무대 위로 한 남자가 공포탄 두 발을 쏘며 들이닥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 황급히 현장을 피했습니다.

사건 당시 무대에서는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크리스토프 왈츠와, 프랑스 배우 다니엘 오떼유가 인터뷰 중이었습니다.

범인은 현장에서 곧바로 체포됐고,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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