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콩고 평화유지군 사령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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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콩고민주공화국 주둔 유엔 안정화지원단 MONUSCO의 평화유지군 사령관에 브라질군 장성을 공식 임명했습니다.

반 총장은 브라질 현지 시간으로 어제(18일) 카를로스 알베르토 도스 산토스 크루즈 장군을 MONUSCO 평화유지군 사령관에 임명했다고 현지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산토스 크루즈 장군이 지휘할 병력은 57개국 만 9천여 명으로, 브라질은 병력을 파견하지 않았습니다.

산토스 크루즈 장군은 지난 2007년 1월부터 2009년 4월까지 아이티 주둔 유엔평화유지군을 지휘했고, 브라질은 미국의 요청에 따라 2004년에 설치된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의 평화유지군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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