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악성코드를 숨긴 인터넷 사이트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통계'에 따르면 3월에 발견된 악성코드 은닉사이트는 천 844개로 지난해 같은 달의 387건보다 4.7배 증가했습니다.
악성코드 은닉사이트는 해킹을 당해 악성코드나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인터넷 주소를 포함하고 있다가 이 곳을 방문한 컴퓨터를 감염시키는 사이트입니다.
이 가운데 악성코드를 직접 유포하는 유포지 사이트가 355건, 방문자를 악성코드 유포지로 자동연결하는 경유지 사이트는 천 489건이 각각 발견됐습니다.
또 악성코드 유포지 사이트가 위치한 지역은 미국과 우리나라, 그리고 호주가 상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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