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이달말 미얀마를 방문한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17일 성장 전략을 발표하는 강연에서 "곧 미얀마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히고, 경제발전에 대한 지원방안을 주로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일본 정부 소식통은 "아베 총리가 25∼26일 미얀마를 방문, 테인 세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 총리가 미얀마를 방문하기는 1977년 후쿠다 다케오(福田赳夫) 총리 이후 36년만이다.
(도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