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신대방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버스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0살 오 모 씨 등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버스엔 20여 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방향을 트는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를 지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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