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세네갈서 6천 570억 원 화력발전소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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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세네갈에 250㎿(메가와트) 규모의 석탄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세네갈 국영 전력기업 '세네렉'이 밝혔습니다.

세네렉은 현지시간으로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전 프로젝트만으로 세네갈 전체 전력 수요의 절반을 충족할 수 있다"면서 "공사 금액은 5억 8천만 달러 공사기간은 4년 6개월" 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화력발전소는 125㎿ 발전소 2기로 이뤄지며, 화력발전소가 건설될 곳은 수도 다카르에서 서쪽으로 약 30km 떨어진 바르기니 센두 지역"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네렉은 "이번 화력발전소 건설은 원유와 디젤 발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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