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복서' 메이웨더, 미국 스포츠스타 최고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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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전 44승 무패의 '천재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최근 1년간 미국 스포츠 스타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미국 스포츠스타 수입 랭킹'을 발표하면서 메이웨더의 이름을 맨 위에 올렸습니다.

프로복싱 웰터급 세계챔피언인 메이웨더는 올해 단 2경기 만으로 9000만 달러, 우리돈 약 1000억 원을 벌어 다른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메이웨더는 지난해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랭킹 1위에 오른 뒤 2년 연속으로 최고 소득자 자리를 지켰습니다.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5650만 달러를 벌어 2위에 올랐고, 미식축구 선수 드루 브리스, NBA의 코비 브라이언트, 프로 골퍼 타이거 우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해외 선수 수입 랭킹'에서는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의 데이비드 베컴이 4830만 달러를 벌어들여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1위였던 테니스의 로저 페더러는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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