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4대강 담합 의혹' 건설사 전격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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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명박 정부의 핵심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건설사 등 3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대형 건설업체 16곳은 공사를 따내는 과정에서 미리 짜고 사업구간을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1차 수사대상이 입찰 담합 의혹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수사가 비자금 조성이나 정관계 로비 의혹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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