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최초 신고, 오전 8시 12분 911 통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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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청와대 전 대변인 성추행 사건이 최초로 신고된 시간은 당초 알려진 지난 8일 낮 12시 반이 아니라 오전 8시 12분이며 911을 통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워싱턴 DC 경찰이 밝혔습니다.

워싱턴 경찰은 또 현재 단계에서는 이번 사건을 경범죄로 다루고 있으며 신속한 수사진행을 바라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재미한국계 시민연맹과 한미공공정책위원회등 한인단체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윤창중 씨는 미국 경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인 단체들은 또 "조용한 가운데 신속하게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는 동포사회의 민심과는 달리 사건 해결방향과 방법에 혼란이 있어 보인다"며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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