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로 어제(15일) 저녁부터 무더기 결항 사태를 빚었던 제주국제공항의 운항이 정상화 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새벽 제주국제공항에 약한 안개가 있지만 운항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저시정경보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어제 저녁 6시 5분부터 제주공항의 시정이 500미터 이하로 떨어져 저시정 경보를 발효했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국제공항에서는 항공기 9편이 회항하고 출·도착 62편이 결항하는 등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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