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16일 국가재정 전략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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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오늘(16일) 청와대에서 국무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국가재정 전략회의를 주재합니다.

국가재정전략회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앞으로 국정 5년을 뒷받침할 재정 운용의 큰 틀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박 대통령이 대선 당시 국민에게 약속한 공약과 국정과제를 충실하게 이행하기 위한 재정투자 계획과 재원조달 대책을 담은 공약 가계부가 주요 의제로 포함됐습니다.

또 비과세 감면과 정비를 비롯한 세입기반 확충 방안과 부처별 세출 구조조정 과제 등도 의제로 논의될 계획입니다.

앞서 대통령직 인수위는 공약 이행 재원 135조원 가운데 53조원을 세입으로 확충하고, 나머지 82조원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다는 공약 가계부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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