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북극이사회 정식 옵서버로 진출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오늘(15일) 스웨덴 키루나에서 열린 북극이사회 각료회의에서 정식 옵서버 승인을 받았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중국은 오래전부터 북극항로 개척과 자원개발 등을 노리고 북극에 관심을 보여왔으며 이번에 정식 옵서버 지위를 얻음으로써 북극 진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은 지난해까지 북극 탐험대를 다섯 차례 파견하고 북극해를 횡단하는 등 진출 의지를 드러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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