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견인할 석박사급 1만 5천 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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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석·박사 대학원생과 신진연구인력 1만5천명에게 올해 모두 2천 526억원을 지원합니다.

특히 디지털 멀티미디어와 문화콘텐츠 등 새롭게 부상하는 고부가가치 분야를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런 내용의 'BK21 플러스 사업계획'을 확정·공고했습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기존 BK21 2단계 사업과 세계중심 연구대학 사업을 BK21 플러스로 통합해 올해 2천526억원을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7년간 2조원 안팎을 지원하게 됩니다.

BK21 플러스 사업은 창조경제의 핵심인 융복합분야에 전체 사업비의 20% 가량인 560억원을 집중 지원합니다.

또 주요 국정과제의 하나인 지방대학육성을 실천하기 위해 사업비 기준 지방대 지원비중을 35%로 높였습니다.

올해 공개경쟁으로 선정할 사업단 수는 500개 내외로, 2015년엔 2년간 추진실적을 재평가해 2016년 지원 사업단을 전면적으로 재선정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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