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예 경비함, 6월부터 서해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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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t급 새 중형 경비함정이 다음 달부터 서해 경계작전에 투입된다.

군산해경은 최신예 321 경비함이 18일 군산외항으로 입항, 준비훈련을 한 후 다음달 5일 취역식을 한다고 밝혔다.

길이 58m, 폭 8.5m의 321함은 3천648마력 엔진 4대와 워터제트 4기가 장착해 최대 35노트(시속 65km)로 항해할 수 있다.

321함은 벌칸포 1문, 50중기 기관포, 10인승 고속단정 1대도 갖춰 불법 어선 단속과 인명구조 활동을 벌인다.

야간 열상 감지카메라도 설치돼 야간 수색과 구조에도 큰 도움이 된다.

구관호 군산해양경찰서장은 새 경비함 배치로 서해안 해양주권 수호는 물론 불법 어업행위 단속과 해양사고에 신속 대응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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