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활활'…닛케이지수 15,0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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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가 급등하며 5년5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습니다.

도쿄 주식시장에서 오늘(15일) 닛케이 평균주가가 어제보다 2.29% 오른 15,096.03으로 마감됐습니다.

닛케이 지수가 15,000 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7년 12월 이후 처음입니다.

토픽스(TOPIX) 지수는 어제 보다 22.05포인트 오른 1,252.8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 투자 심리를 호전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또 엔화 가치가 달러당 102엔대 전반으로 떨어지는 등 엔저가 심화되고 있는 것도 강세장을 이끄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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