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놓고 나온 완제품과 자재의 반출 문제를 논의하자며 남북 간 실무회담을 북한에 공식 제의했습니다.
회담 장소로는 판문점 평화의 집을 제안했고, 회담 일정은 북측에 일임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정부의 당국 간 회담 제의는 이번이 세 번째로, 박 대통령은 어제(14일) 국무회의에서 회담 제안을 직접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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