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3년 05월 15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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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 나무 밑에서는 갓끈을 고쳐매지 말라고 했습니다.

남의 의심을 살 짓은 아예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옛 사람들의 슬기가 더욱 그리워 집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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