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 절반 이상 "교육 때문에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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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학생과 학부모 절반 이상이 교육 때문에 고통스럽다고 답변한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이 전국 교사와 학부모, 학생 2천8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학부모의 59.3%, 학생의 49.7%, 그리고 교원의 38.6%가 교육 때문에 고통스럽다고 답했습니다.

고통스러운 부분으로 학부모는 '명문대 등 학력위주의 교육풍토'를, 학생은 '점수 위주의 성적평가제'를 가장 많이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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