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수족구병 벌써…'철 모르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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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봄철과 여름철 질환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봄의 불청객 송홧가루 날림 현상이 전국에 나타나면서 꽃가루 알레르기와 천식 환자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오전 중엔 가급적 운동을 삼가고, 손과 발을 자주 씻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나들이가 많아지면서 식중독과 수족구병 등 여름철 질환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입안에 물집과 궤양, 손발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수족구병이 일찍 번지며 어린이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수족구병에 걸리면 손발의 물집은 터트리지 않는게 좋고 더 심한 질환을 동반할 경우에는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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