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더워지는 날씨, 음식 보관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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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도 한창 추울 때보다 처음 막 추워지기 시작할 때 가장 조심하셔야 하는 것처럼, 요즘처럼 막 더워지기 시작할 때 또 좀 조심하셔야 할 부분, 바로 음식보관입니다.

오늘(14일) 정도만 해도 이미 대부분 지역에서 식중독지수가 '경고'수준까지 올라가거든요.

아직은 더위 자체에 대비하기에는 좀 이르지만, 음식만큼은 조금 미리부터 대비를 하시는 게 좋겠죠.

또 지금 북쪽에 비구름 떼가 발달하고 있어서 오늘 밤, 중부지방 곳곳에 영향을 줄 거예요.

주무실 시간에 주로 비가 오고, 내일 아침 출근하시기 전에는 대부분 그칠 거라서 큰 불편은 없겠는데요.

비가 그치고 나면 북쪽에 있는 고기압이 영향을 주면서 조금 선선한 바람을 불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내일 낮기온은 오늘보다는 3,4도가량 낮을 거예요.

서울이 22도, 강릉은 21도 예상이 되고 남부지방도 대부분 25도 안팎이어서 어제 오늘 만큼 덥지는 않을 텐데, 그중에서 약간 높은 지역은 대구와 경산, 포항지역으로 29도가 예상됩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육류 냄새를 없애줘요 양파청을 이용한 옛날 불고기 만들기!>

- 도마 위에 슬라이스 한 소고기를 올린 다음 칼등으로 가볍게 두드려 소고기를 연하게 만들어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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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타리버섯은 손으로 굵게 찢고,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어내 곱게 채 썬다. 양파와 당근, 대파도 채 썰어둔다.

- 냄비에 다시마 우린 물을 붓고 양파청과 간장, 청주를 넣고 끓여서 식힌다. 여기에 마늘과 참기름, 깨소금,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 불고기와 양념장을 고루 버무려 반나절 정도 숙성시킨 후에 버섯과 채소를 올려 볶아준다.

불고기양념은 화면에서 보신 것처럼 고기에다 직접 하지 마시고, 따로 만들어서 섞어주세요.

그래야 간이 골고루 뱁니다.

전국적인 비예보는 이번 토요일쯤 있을 텐데 이 비는 주로 제주도나 남해안쪽에 오겠습니다.

내일 도쿄에는 바람이 좀 많이 불겠고, 상하이의 하늘은 흐리겠습니다.

런던이나 파리에도 비가 내리면서 낮기온 15도에 머물겠고 내일 북미에는 대부분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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