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주에 있는 인구 20여 명의 초미니 마을 대표로 4살 난 꼬마가 뽑혔습니다.
뉴욕데일리뉴스는 올해 4살인 로버트 터프츠가 미네소타주 도셋 마을 대표에 선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도셋 마을은 식도락 행사 과정에서 제비뽑기를 통해 대표를 정하는데 터프츠는 지난해 행사에서 마을 대표가 됐습니다.
신문은 터프츠가 마을 거리에서 지팡이를 들고 주민이 안전하게 길을 건너도록 안내하며 노래, 춤, 낚시에 재능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도셋은 인구가 22명 정도에 불과해 몇 년 전 우편번호를 박탈당하기도 한 작은 마을입니다.
그러나 매년 수천 명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되면서 '세계 레스토랑의 수도'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음식점 수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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