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군사적 위협 때문에 중단됐던 육로를 통한 중국인들의 북한 관광이 약 한 달 반 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중 접경 도시인 단둥의 일부 여행사들은 이달 21일이나 26일 기차를 타고 북한에 들어가는 관광 상품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육로 관광이 재개되는 것은 북한이 무수단 미사일을 철수하는 등 한반도 긴장 상황이 완화됐다는 중국 당국의 판단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북한 육로 관광이 전면적으로 재개된 것은 아니어서, 많은 여행사들이 아직 북한 여행 상품을 다시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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