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층간 소음 문제로 시비가 벌어져 위층에 사는 집주인이 아래층 세입자에게 둔기를 휘두르고 집에 불을 질렀습니다.
이 불로 아래층 세입자의 딸과 딸의 남자친구 등 2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위층 집주인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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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층간 소음 문제로 시비가 벌어져 위층에 사는 집주인이 아래층 세입자에게 둔기를 휘두르고 집에 불을 질렀습니다.
이 불로 아래층 세입자의 딸과 딸의 남자친구 등 2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위층 집주인도 화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