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개성역사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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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개성 일대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네스코가 다음 달 캄보디아에서 열릴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공개한 보고서에서 개성역사유적지구에 대해 '등재 권고' 판정을 내렸습니다.

선죽교, 만월대, 왕건릉 등 12건의 유적이 포함된 이 일대는 "고려 왕조의 정치, 문화, 사상적인 가치를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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