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목 KOICA 이사장 "선진 원조기관 발돋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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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목 한국국제협력단 신임 이사장이 오늘(13일) 취임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경기도 성남의 코이카 본관에서 열린 휘임식에서 "여러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선진 원조기관으로 발돋움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현대에 맞는 특화된 새마을운동을 수출하고 청년 해외 진출의 기회를 늘려 현장형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무고시 10회인 김 이사장은 1977년 외무부에 입부한 후 북미국 심의관, 유엔대표부 공사,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사무처장, 이란 대사, 뉴욕 총영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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