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이 우거진 산 속, 고요한 사찰에서 음악을 듣는 다면 어떨까요?
지난 금요일 서울 궁동 원각사에서 산사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구로구청이 도시 생활에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여는 산사음악회가 올해로 세번째를 맞았습니다.
[이 성/구로구청장 : 도심 속에서는 오아시스나 마찬가지죠. 정말 귀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힐링이라고 봅니다. 이 거는.]
이번 공연에선 국악과 팝페라, 포크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공연돼 시민들 1천여 명의 귀를 즐겁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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