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서 현역 군인들이 범죄 혐의로 잇달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로 육군 소속 21살 박모 하사를 붙잡아 육군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박 하사는 지난 1일 오후 3시40분쯤 서울 양평동 주택가에 세워진 125cc 오토바이를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서울 동작경찰서는 술에 취해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육군소속 21살 김모 일병을 붙잡아 붙잡아 헌병대에 넘겼습니다.
김 일병은 이달 초 서울 동작구의 한 주차장에서 여자친구의 휴대전화에 다른 남자의 번호가 있다는 이유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