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검정고시 합격 최고령 고입 76세·고졸 8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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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4일 시행한 올해 첫 중입 고입 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서 6천641명이 합격해 합격률 76.7%를 기록했습니다.

중입 합격자는 385명, 고입 합격자 천735명, 고졸 합격자 4천521명 입니다.

합격률은 중입 94.13%, 고입 84.84%, 고졸 72.87%로 전체 합격률이 지난해보다 0.66%포인트 올랐습니다.

시험별 최고령 합격자는 중입 75세, 고입 76세, 고졸 83세 입니다.

고입 최고령 합격자는 2007년 중입 검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6년 만에, 고졸 최고령 합격자는 2005년 합격 이후 8년 만에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력을 인정받게 됐습니다.

교도소 재소자와 장애인도 각각 19명과 47명이 합격했습니다.

합격증서 수여식은 내일 오전 11시 용산구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리며 최고령 합격자와 고득점자 12명에게는 장학금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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