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식보유로 100억 원 이상의 현금배당을 지급받는 부자는 1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2012 회계연도 기준으로 현금배당을 결의한 상장사와 자산 100억 원 이상 비상장사의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가운데 배당금으로 100억 원 이상을 받는 사람은 19명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033억 원의 배당금을 받아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배당금 1위였던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은 삼성코닝의 배당금이 지난해보다 27% 줄면서 올해는 총 배당금 975억 원으로 2위로 밀려났습니다.
이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배당금이 각각 546 억원과 370억 원으로 3,4위에 올랐습니다.
이밖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일본 롯데 부사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200억 원대의 배당금을 수령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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