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단체와 교원단체가 학교폭력이나 교권침해 사건 발생 시 공동으로 중재하고 조정하는 '학교교육 분쟁 조정 119 공동지원단'을 구성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12개 교육 관련 시민단체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원과 학부모의 신뢰로 학교 교육의 위상을 높이려면 지속적인 실천운동이 필요하다"며 지원단 결성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교원과 학부모 간에 SNS와 같은 소통상담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기적인 상담시간을 의무화하고 교육정책 수립 시 교원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의 5가지 요구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지원단은 교원과 학부모 신뢰구축 모임을 꾸려 세부 실천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