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함이 가득" 화수부두 수산물 직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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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3일)은 인천 화수부두 수산물 직매장 개장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재철 기자입니다.

<기자>

화수부두는 6.25 한국전쟁 이후 실향민들이 정착하면서 새우젓 부두로 유명했는데요.

규모는 작지만 어민들이 잡은 싱싱한 수산물을 파는 직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인천시 동구 화수부두.

살이 통통하게 오른 요즘 제철인 꽃게.

낙지, 쭈꾸미, 가재를 비롯해 잡자마자 배에서 말린 간자미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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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산물은 어민 32명이 직접 잡은 겁니다.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직접 팔기 때문에 값도 비싸지 않고, 무엇보다 싱싱하고 믿을 만 합니다.

[구윤정 : 저희 어민들이 바다에 나가서 직접 잡아오셔서 매일매일 싱싱한 물고기들을 싼 가격에 많이 팔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분 좋습니다.]

인천시 동구는 이 직매장이 활성화되면 바로 옆에 있는 수산물 유통센터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진입로와 주차장도 마련하고, 전통젓갈류 특성화 사업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경술/동구 부구청장 : 인천의 우리 화수부두가 60년대 이후에 개발에 묻혀 많이 사라졌는데, 오늘 개장을 계기로 해서 화수부두와 만석부두, 북성포구를 잇는 새로운 경제발전의 어떤 도약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천 동구는 올 가을에 화수부두에서 수산물 축제를 열고, 화수부두에서 만석부두를 따라 산책할 수 있는 해안 둘레길도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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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평생교육 진흥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서구 인재개발원 양지관에 개원한 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지역 관련 기관 760곳의 네트워크 구축을 돕게 됩니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평생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특화된 교육 모델을 만들어 보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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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내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신설 경기장에 대한 명칭을 공개 모집합니다.

대상은 올해 준공되는 문학수영장과 송림, 강화를 비롯한 경기장 10곳입니다.

선정기준은 지역 역사와 특성에 경기장 이미지를 함축시킨 것으로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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