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화고속 노조가 사측의 임금 체불에 반발해 오늘(13일)부터 경고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아침 인천에서 서울 간 광역버스 일부 노선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건·사고, 윤나라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업체 삼화고속 노조가 사측의 임금 체불에 반발해 오늘(13일) 새벽 5시부터 모레까지 이틀간 경고 파업을 벌입니다.
이번 파업에는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12개 노선의 기사 300여 명이 참여합니다.
삼화고속 사측은 비노조원 등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기사들을 버스 운행에 투입해 운행 차질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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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화물선이 바다 위에 멈춰섰습니다.
불빛이 화물선을 비추고 구조 보트가 화물선으로 접근합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경남 남해도 남방 81km 지점에서 파나마와 캄보디아 선적의 화물선 두 척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캄보디아 선적의 화물선이 침몰했고 선원 10명이 해경에 구조됐지만 방글라데시인 선장이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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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경남 창원시 성주동 남지사거리에서 택시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55살 정 모 씨와 65살 문 모 씨가 숨지고 택시 운전사 53살 윤 모 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